월악산(보덕암~하봉~중봉~영봉~보덕암)
월악산국립공원
1984년 17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소백산을 지나 속리산으로 연결되는 백두대간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월악산은 기암절벽이 치솟아 산세가 험준하고 예로부터 신령스러운 산으로 여겨져 주봉은 영봉(1,097m)으로 불리고 있다.
만수봉, 금수산, 신선봉, 도락산 등 22개가 넘는 크고 작은 산과 봉우리를 거느리고 있다.
충북 제천시, 단양군, 충주시와 경북 문경시가 접해 있으며 수도권에서 가깝고 충주 호반과 어우러진 탐방지로 사계절 탐방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월악산의 월(月)은 신라시대에 '산'을 달(達)이라 한 것에서 기원한 것이며, 악(岳)이라는 글자 또한 산이다. 결국 월악산은 '산산산'이다.(출처:국립공원관리공단)
2020년에 시작한 국립공원 탐방의 3번째 산행지는 월악산이다.
경기5악(화악산, 감악산, 관악산, 운악산)과 치악산 등 岳자 산들이 험하다고들 하는데 단연 최고인 것 같다.
높이에 비해 올해 등산한 산 중에서 난이도가 최상이다.
○ 산행일지
- 산행코스 : 보덕암~하봉~중봉~영봉~보덕암(원점회귀)
- 산행거리 : 보덕암~영봉(4㎞) 왕복 8㎞
- 산행시간 : 보덕암(10:36)~중봉(12:00)~영봉(12:43)~보덕암(14:37)
총산행시간 4시간
- 산행일자 : 2020. 3. 21.
등산안내지도
보덕암 등산로 주차장 - 수산교에서 보덕암까지 비좁은 산길로 2㎞를 올라 오면 나타나는 주차장
등산로 입구
보덕암앞 전망데크에서
충주호반 풍경
하봉과 중봉
바위사이에 끼인 바윗돌
중봉 - 전망데크가 설치되어 충주호반을 조망할 수 있다.
영봉 정상
영봉을 향해 올라가는 계단
영봉 정상표지석
영봉 맞은편에 위치한 정상 쉼터
정상쉼터에서 바라본 영봉에서 인증샷을 찍는 산객들 모습
중봉
중봉에서 본 하봉
하봉에서 본 중봉과 멀리 영봉
하봉과 중봉
전망데크에서 내려다 본 충주호
조그만 암자인 보덕암
수산교에서 보덕암 올라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