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6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예로부터 제 2금강 또는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경관이 빼어나다. 총 면적 274.766k㎡에 달하는 속리산국립공원은 충북과 경북의 여러 지역에 걸쳐 바위로 이루어진 산으로, 주요 봉우리인 천왕봉과 비로봉, 문장대는 백두대간의 장엄한 산줄기를 잇고 있어 암봉과 암릉이 잘 발달되어 있다. 속리산에는 많은 산들이 접해 있으며, 남쪽의 천왕봉(1,058m)을 중심으로 비로봉, 문장대, 관음봉 등 8개의 봉우리가 활처럼 휘어져 뻗어나간다.(출처 : 국립공원관리공단)
2020년 100대명산 도전 17번째 산행지는 국립공원 속리산이다. 정상은 해발 1,058m의 천왕봉이나, 높이 1,054m로 차이가 크지 않고 정상에서의 조망 또한 뛰어나서 일반인들은 문장대를 정상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산행코스 : 법주사~세심정~문장대~신선대~천왕봉~세심정~법주사
산행거리 : 소형주차장~법주사(1.7㎞)~세심정(2.7㎞)~문장대(3.3㎞)~신선대(1.1㎞)~천왕봉(2.3㎞)~세심정(3.0㎞)~법주사(2.7㎞)~소형주차장(1.7㎞) 총도보거리 18.5㎞ 산행거리 15.1㎞
산행시간 : 소형주차장(11:15)~법주사(11:28)~세심정(12:00)~복천암(12:07)~보현재골휴게소(12:22)~냉천골휴게소(12:43)~문장대정상(13:10)~신선대휴게소(13:47) 식사 10분 ~입석대(14:33)~천왕봉(15:03)~상환암(15:57)~세심정(16:10)~법주사(16:40)~법주사구경(17:00) 산행시간 5시간12분 총소요시간 5시간40분
산행일자 : 2020. 5. 16(토)
오늘산행 산행지도
법주사 일주문 - 현판에 호서제일가람이라고 쓰여있다.
법주사를 지나 조금 가면 나오는 저수지다. 주왕산의 주산지를 닮은듯하다.
목욕소 - 세조가 이곳에서 목욕을 하고 피부병이 말끔히 나았다고 한다....위에서 말이 흙탕물을 일으키자 호위무사가 고함을 지르니 말이 놀라서 바위로 변했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세심정 - 여기에서 부터가 본격적인 산행의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 직진하면 문장대 방향, 오른쪽으로 가면 천왕봉 방향이다. 속리산에는 휴게소가 정말 많은것 같다. 오늘 산행에 6개의 휴게소가 있었는데 다른 국립공원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용바위골휴게소에서 문장대 올라가는 방향
보현재휴게소(경상도집) - 등산 시작부터 네번째 만나는 휴게소이다. 국립공원에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라고 생각된다.
다섯번째 휴게소인 냉천골휴게소 - 잔막걸리 한잔에 파전이 생각나는데 참고 올라간다.
냉천골휴게소에서 부터는 가파른 돌계단길이 이어진다. 일종의 깔딱고개이다.
돌계단을 지나면 나무데크 계단이 나오고 여기를 오르면 문장대휴게소터가 나온다.
문장대 정상에서 내려다 본 모습
문장대 정상에서 내려다 본 정상표지석 인증사진 찍는곳
신선대, 입석대, 비로봉,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이 조망된다. 비가 온뒤라 안개가 자욱하여 조망이 잘 되지 않는다.
문장대와 문장대표지석
문장대휴게소 터에 설치된 쉼터
신선대휴게소 - 그냥 휴게소인지 알았는데 신선대 표지석이 옆에 놓여 있다.
신선대에서 본 암릉
능선길에서 본 암릉들
아름다운 암릉들. 이런 모습들은 정상 등산로를 가끔씩 탈출하여야 볼 수 있는 모습이다. 그냥 등산로를 따라 앞만 보고 가면 어디를 지나왔는지 알 수 없다. 특히 입석대, 비로봉 등은 표지판이 없어 언제 지나 왔는지도 모르게 지나가 버린다.
문장대에서 천왕봉 가는 능선길에는 조릿대가 많아 제법 긴 터널을 이루고 있다.
고릴라를 닮은 바위
입석대 인줄 알았는데 아니고 그냥 바위다.
암릉능선과 뒤로 천왕봉이 보인다.
상고석문
천왕봉이 눈앞에 보인다.
천왕봉 정상표지석
천왕봉에서 본 지나온 암릉구간. 멀리 문장대도 보인다.
하산길 철쭉핀 모습
세심정에서 법주사 내려가는 길
산행을 마치고 법주사 관람을 20여분간 하고 나왔다. 법주사의 명물인 국보로 지정된 팔상전과 앞쪽 정자각에 있는 쌍사자 석등
속리산국립공원에 들어가기 전 공원에 있는 정이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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