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산/100대명산

광양 백운산(진틀~숯가마터~신선대~상봉~진틀)

보름골가이 2020. 5. 6. 00:05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도전 15번째 산행지는 광양에 있는 백운산이다. 

백운산은 전라남도 광양시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1,222m이다. 반야봉·노고단·왕증봉·도솔봉·만복대 등과 함께 소백산맥의 고봉으로 꼽히며, 전라남도에서 지리산 다음으로 높은 산이다.

백운산이라는 이름의 산이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에도 3개가 있다.   지난번에 갔던 정선의 백운산, 포천의 백운산, 광양 백운산이다.  경치는 단연 광양 백운산이 최고인 것 같다.

 

오늘 산행은 휴가차 들른 처가에서 가까운 광양 백운산을 아침 일찍 출발하여 일찍 돌아 오겠다고 약속한 산행이라 최단거리로 정상을 찍고 하산하였다.

진틀휴게소앞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포장길을 따라 100m가량을 올라 우측으로 산행 들머리로 산행을 시작하였다.  

 

산행코스 : 진틀마을~숯가마터~신선대~상봉~숯가마터~진틀마을

산행거리 : 진틀마을~숯가마터(1.9㎞)~신선대(1.2㎞)~상봉(0.5㎞)~진틀마을(3.3㎞)  총 6.9㎞

산행시간 : 진틀마을(07:10)~숯가마터(07:52)~신선대(08:37)~상봉(09:18)~숯가마터(09:47)~진틀주차장(10:20)

              총 3시간 10분

산행일자 : 2020. 5. 4.(월)

 

오늘 산행지도- 등산안내도의 2코스로 올라갔다가 원점회귀 산행을 하였다.

진틀마을 백운산 주차장 - 이곳에서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100여m를 올라가야 들머리가 나온다.

 

네비게이션에 진틀휴게소를 맞추고 도착, 맞은편에 주차장이 있다.

 

굳이 등산로에 가깝게 조금더 차를 몰고 올라 가려면 군데군데 차를 주차할 만한 공간들이 있다.

들머리에 설치된 백운산 표지판

 

마을입구에 있는 계곡, 폭포라고 해도 아름다울텐데 무명폭포이다.

처음에는 계곡옆길을 따라 가벼운 산책을 하듯이 오른다.

 

산행로에 돌무더기가 많이 있다.

 

숯가마터, 이곳에서 왼쪽으로 가면 신선대방향, 오른쪽으로 가면 정상인 상봉방향으로 나누어 진다.

 

들머리에서 여기까지 1.9㎞는 평이한 산행이 이어지다가 가파른 오르막길이 시작된다.  그래도 다른 산에 비해 산행난이도는 높지 않다.

 

신선대 올라가는길, 여기서부터는 가파른 오르막길이 시작된다.

신선대 갈림길- 좌측으로 가서 신선대를 들렸다가 상봉을 향해 출발

 

신선대를 올라가는 계단

신선대에서 바라다 본 상봉 정상

 

상봉가는길 능선에서 본 신선대

상봉 정상

 

상봉밑 전망대에서 본 안내표지판

 

왼쪽 억불봉부터 펼쳐진 파노라마

 

정상밑에 거북이 한마리가 기어가고 있는듯...

 

정상에 오르니 갑자기 운무가 오락가락하여 신선대를 보여주지 않는다.  한참을 기다렸지만 끝내 신선대를 맑게 볼수는 없었다.

백운산 정상표지석

 

정상에서 내려다본 모습

하산길 능선

 

억불봉과 진틀 갈림길